‘마리텔’ 김진경, 보이시한 매력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열여섯 나이에 모델로 데뷔한 김진경이 bnt와 화보를 진행했다.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SNS에 30만 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보유한 소위 ‘잘 나가는 모델’이다. bnt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르샵, 스타일난다, 핏플랍, 네이티브 등으로 구성된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로는 사랑스러운 원피스로 소녀의 모습을 담아냈다. 두 번째 콘셉트로는 데님 셔츠와 팬츠, 베이지색의 니트 그리고 포인트로 보이캡을 매치해 보이시한 매력을 뽐냈다. 마지막으... [박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