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상호 비판 도 넘어…신뢰 떨어뜨렸다”
" 신문·방송사 20여 곳이 12일 언론계 내부의 반목을 없애 국민의 신뢰를 얻고, 공정한 보도경쟁을 벌이기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한 이들 언론사 관계자 40여 명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언론이 되기 위해 저널리스트의 정체성을 더욱 확립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자유언론 수호를 위해 뜻을 같이했던 언론사들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유대로서 참언론의 기능을 다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기자들의 동질성, 유대의식 회복을 위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에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