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연구원, 국내 최대 ‘AI CNC 실증센터’ 개소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국내 공작기계 산업의 기술 자립과 첨단화를 이끌 ‘AI CNC 실증센터’를 창원에서 개소했다. 이 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경남도, 창원시와 협력해 약 300억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국산 CNC 기술 개발 및 AI 도입을 가속할 핵심 연구 거점이 될 전망이다. 현재 국내 CNC(수치제어반) 기술은 90% 이상 일본·독일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KERI는 CNC의 장기 신뢰성 검증과 국산화 추진을 위해 실증센터를 설립했다. 이곳에서는 기업들의 CNC 성능 검증 및 협업을 지원하며 2030년까지 ... [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