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벼 재배면적 자율 감축 추진… 전략작물 재배단지 확대
경상남도가 쌀 공급 과잉 해소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올해 7007ha의 벼 재배면적 감축을 목표로 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벼 재배면적 단순 축소를 넘어 전략작물인 논콩, 가루쌀, 조사료 등의 재배단지 확대를 통해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보전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남도는 전 농가의 참여보다는 중·대규모 농가 중심으로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참여 농가에는 소득 보전과 정책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 [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