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상생경영’ 박차...창립기념일 ‘지역상생의 날’ 선포
김태구 기자 =새마을금고는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전사적인 의지를 보여주고자 매년 5월 25일을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로 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온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창립기념일을 ‘지역상생의 날’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는 2021년 제1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이해 민관협력,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 등을 통해 지역별 요구를 반영한 특색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 [김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