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우동 선생(전 삼성중공업 회장) 서울의대 도서관 건립 위해 30억 기부

전 삼성중공업 회장을 지낸 고 조우동 선생과 그의 아내 오규봉 여사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도서관 건립 기금으로 삼성물산주식 2만주를 기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기준 30억 원에 달하는 가치다. 고 조우동 선생은 1912년 경남 사천 출신으로 진주공립농업학교(현 경남과기대)를 졸업하... 2016-01-22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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