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강점기 종교 통한 '세뇌 만행' 전시회
사진=군산시 홍재희 기자 = 전북 군산역사관이 일제강점기 일제가 종교를 이용한 세뇌 자행 만행을 고발하는 특별기획전을 선봰다. 12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 31일까지 도시재생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돼 개관한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에서 두 번째 특별기획전인 ‘수탈의 기억 종교-빛과 그림자’展을 개최한다. ‘수탈의 기억 종교-빛과 그림자’展은 종교를 이용해 고도의 정신적 세뇌를 자행한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는 전시다. 당시 일제는 조선종교를 일본신도(神道), 불교, 그리스도교(천주교 포함) 3개만을 인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