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나눔 실천, 끝없는 봉사로 큰 호평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환경정화활동, 어르신 이미용, 벽화그리기 봉사에 이어 김장 나눔과 희망의 쌀 나누기에 나서며 큰 호평을 듣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17일 광양시청에서 2023년 설 명절 ‘희망의 쌀’ 전달식을 갖고 올해 설 명절에는 20kg 백미 2,069포대, 8천만원에 달하는 쌀을 급식을 요하는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단체 97곳에 전달할 계획이다고 1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정인화 광양시장, 김재경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과 관내 사회복지기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전송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