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태 “글로벌 메가캐리어와 경쟁…안전과 서비스 가장 높은 가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26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6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글로벌 항공시장에서 유수의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들과 당당히 경쟁해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 도약하는 시작점에서 고객, 사회, 임직원들의 신뢰를 굳건히 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또 “대한민국 대표 국적항공사이자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사랑받고 신뢰... [조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