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지역 기업들, 2분기 전망 전분기 대비 ‘소폭 반등’
경북 포항지역 기업들의 2분기 전망이 전분기 대비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다. 포항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7일까지 상시 종업원 5명 이상 지역 제조업체 89개사를 대상으로 기업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전분기(52)보다 상승한 '73'으로 집계됐다. BSI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 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된다. 기준치 100을 넘으면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한다. 89개사 중 41개사는 전분기와 비... [성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