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생활속거리두기 첫날 채계산, 코로나19도 날려버릴 맑은 공기 품어](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00506/art_1588746221.222x170.0.jpg)
[현장스케치] 생활속거리두기 첫날 채계산, 코로나19도 날려버릴 맑은 공기 품어
순창군 적성면 채계산 출렁다리. 송미경 기자 = "가슴이 확 트입니다. 코로나도 날려버릴거 같아요." 생활속 거리두기 첫 날인 6일 찾은 순창군 적성면 채계산 출렁다리. 섬진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해발 342m의 출렁다리에서 바라본 지상은 아찔하면서도 묘한 쾌감을 불러 일으켰다.코로나19로 찌들고 답답했던 가슴이 순식간에 뻥 뚫리고 전염병에 대한 공포감도 날아가 버렸다. 지난 3월 개통했다가 코로나19 사태로 임시 폐쇄됐던 순창군 채계산 출렁다리가 한달여 만에 개통되면서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