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달성군수 “달성의 산업·교육 혁신 계속된다” [이제는 지방시대, 지자체장에게 듣다]](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7/30/kuk20250730000255.222x170.0.jpeg)
최재훈 달성군수 “달성의 산업·교육 혁신 계속된다” [이제는 지방시대, 지자체장에게 듣다]
대구 달성군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산업·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대구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 전국 최연소 단체장으로 취임한 최재훈 달성군수로부터 지난 3년간의 변화와 앞으로의 비전, 그리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의 비결을 들어봤다. 3년간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변화는 무엇인가 달성군은 올해 대구시 편입 30주년을 맞았다. 대구 미래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타 통과, 모빌리티 모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등 다양한 국책... [최태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