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풀해진 ‘살인자 ㅇ난감’ 궁금은 하네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였다. 집으로 도망쳐 벌벌 떠는데, 죽은 사람이 ‘죽일 놈’이었단다. 유일한 목격자는 입을 다무는 대가로 돈을 요구한다. 다시 한번 손에 피를 묻혔다. 악몽이 이어진다. 우연일까 운명일까. 이번에도 죽은 사람에게 들키지 않은 죄가 있다고 한다. 2010년 연재된 웹툰 ‘살인자ㅇ난감’은 자신이 악인을 감별할 수 있다고 믿는 연쇄살인마 이탕과 그를 쫓는 형사 장난감의 추격전을 그린다. 맛에 비유하면 쓰고 떫은 한약 같다. 오는 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살인자 ㅇ난감’은 다르다. 흑... [이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