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대마 흡연 빅뱅 탑, 용산구청 배치…사회복무요원 근무 "범법자가 의경보다 더 편하게"
대마초 흡연 혐의로 복무 중인 의무경찰에서 퇴출당한 빅뱅 멤버 탑(최승현)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합니다. 오늘(4일) YTN Star에 따르면 병무청이 최근 서울 용산구청 관계자에게 탑이 1월 중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될 것이라며 조만간 정식 공문을 보낼 예정이라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탑은 가수 연습생인 20대 후배 여성과 집에서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he**** 마약 개꿀~~ 큰 그림 인정 yo**** 이야~ ... [윤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