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 ‘강풍과 비’ 대비하세요
어린이날 강풍을 동단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서울 시내 축제와 행사가 일부 취소되거나 변경된다. 앞서 기상청은 어린이날 수도권에 시간당 20~30mm, 최대 120mm의 비가 내린다고 예보한 바 있다. 서울시는 어린이날 우천 예보에 따라 △핑크퐁과 함께하는 ‘책읽는 서울광장’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서커스페스티벌’ △광화문광장에서 운영되는 ‘서울컬처스퀘어’ △뚝섬한강공원 내 한강불빛공연(드론라이트쇼) 등 주요 행사 일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우선 핑크퐁과 함께하는 ‘책읽... [김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