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팀 ‘태풍’ 영림프라임창호, 정규시즌 챔피언 등극
“선수들이 하나된 시즌이라 더 뜻 깊게 느껴지고, 큰 목표를 갖고 매주 진행한 연습에도 열정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박정상 영림프라임창호 감독)신생팀 돌풍이라는 말로도 수식할 수 없는 그야말로 ‘태풍’이었다. 영림프라임창호가 창단 첫해에 바둑리그 정규시즌 왕좌에 올랐다. 신진서(GS칼텍스), 박정환(원익) 등 한국 랭킹 1·2위가 이미 타 팀에 포진된 상태에서 합류한 신생팀이 정상에 오르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기록을 찾아보니, 바둑리그 원년 시즌...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