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CS 코리아 스테이지2 4주차, 치열한 PO 진출 경쟁
오버워치2 e스포츠의 한국 지역 최강팀을 가리는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코리아 스테이지 2’가 오는 30일 4주 차에 돌입한다. 지난 3주 차 기준, 개막 후 전승 행진을 달린 크레이지 라쿤이 7승 무패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제타 디비전(6승1패)과 팀 팔콘스(5승2패), 포커 페이스(4승3패)가 뒤를 이었다. 상위 4팀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이들은 플레이오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순위 결정전은 상위 4팀 간 미니 라운드 로빈 형식으로 진행된다. 1위와 2위는 플레...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