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골프, 국내 최초 해설위원-일반인 소통형 중계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U+골프의 ‘인기선수 독점중계’ 중 일반인이 직접 참여해 해설위원과 함께 경기를 중계하는 소통형 방식을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U+골프는 통신사 관계 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U+골프의 ‘인기선수 독점중계’는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속한 조의 경기만 계속 시청할 수 있는 핵심 기능이다. 각 조별로 별도의 중계와 해설이 이뤄진다. 스윙 장면은 물론 TV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선수들의 홀 공략 방법, 샷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선수들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