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21 , 이번 주가 골든타임"…해수부와 해양공공기관 통합이전 추가 한 공약과제 채택에 총력전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부산시가 10대 부산 발전과제에 해양수산부와 해양공공기관 통합이전을 추가한 안의 대선공약화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이번 주를 지역 제안 과제의 대선 공약화를 위한 골든타임(적기)으로 보고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이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달 18일 영남 지역 발전 공약으로 "부·울·경 메가시티를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만들겠다"며 밝힌 사안이다. 부산시는 이 후보의 해수부 이전 공약에 더해 해... [서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