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보건소, 임신부터 노후까지 군민의 건강을 책임진다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임신부터 노년까지 군민의 건강을 위해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이 낳기 좋은 고성을 만들기 위해 임신, 출산 안심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환자의 생활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전 연령 고성군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 아이 낳기 좋은 고성, 임신과 출산 안심 환경 조성 고성군보건소에서는 임산부 및 생후 24개월까지 영아의 건강을 위해 각 가정에 방문해 건강 상담... [최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