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제약 성용경 부사장 “내년 초 자체개발 국산 광과민제 상용화 로드맵 제시”
“당사는 자체 포노젠 개발로 인해 당초 포토론으로 진행할 때보다 신약허가 및 상용화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내년 초 더욱더 구체적인 정식 의뢰자 주도 임상시험(SIT, Sponsor-Initiated trial) 계획 및 일정, 신약허가 및 상용화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포노젠 정식임상 계획과 연계해 허가 전 단계별 해외 라이센스 아웃 계획도 수립 중이다.” 최근 동성제약에 합류한 성용경 부사장은 자사의 광역학 치료(PDT)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신약허가 전략과 향후 일정을 ...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