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틴’ 이명주 “인천 자부심 갖고 뛰겠다…목표는 K리그2 우승”
“올 시즌 개인적인 목표는 없어요. 주장으로서 팀원을 잘 뭉쳐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선수단이 ‘인천 유나이티드’라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끔 주장인 제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천은 지난 시즌 창단 후 처음으로 강등의 아픔을 겪었다. 주장 이명주(35)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고, 결국 K리그2로 떨어진 인천에 남았다. 6일 경남 남해 전지훈련지에서 취재진과 만난 그의 말에는 승격에 대한 간절함이 묻어 나왔다. 반등을 노리는 인천은 ‘2024 K리그1’ 최고의 감독인...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