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포토] 월드컵 ‘빅매치’ 앞두고 경계 강화

[쿠키포토] 월드컵 ‘빅매치’ 앞두고 경계 강화

기사승인 2010-06-21 00:18:00

[쿠키 스포츠] 20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라질과 코트디부아르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을 앞두고 경기장 수 백 미터 앞에서부터 차량통제를 시작했다.

현지 경찰은 이날 경기장에서 남서쪽으로 수 킬로미터 떨어진 웨스트란드에서 폭발음과 진동을 감지, 경계를 강화했다. 요하네스버그(남아공)=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김철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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