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 드라마 만큼 즐거워

[쿠키 포토]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 드라마 만큼 즐거워

기사승인 2011-01-26 14:58:01

[쿠키 문화] 26일 오후 서울 동숭동 상명아트홀에서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연출 장세혁)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출연배우들이 극중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2005년 ‘삼순이 신드롬’을 일으켰던 동명 드라마의 원작 소설을 재구성한 ‘내 이름은 김삼순’은 나이, 속살, 혼기까지 꽉 찬 서른셋 김삼순의 이야기를 그렸다. 김유진, 김해은, 황선화, 이동화, 김익 등이 출연하며 동숭동 상명아트홀에서 4월 24까지 공연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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