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연말에 늘어나는 각종 행사나 모임을 준비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의 대표 체험 마케팅인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8’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8’은 야유회, 워크샵 및 MT 등 각종 모임의 즐겁고 편안한 술자리와 숙취로 고생하지 않는 상쾌한 아침을 만든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각종 모임을 앞둔 직장인 및 대학생들이 ‘모닝케어’ 신청사연을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morningcare.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매주 400팀을 선정하여 각 팀 당 10병씩, 총 4주간 1만6000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행사는 2006년부터 5년 동안 이어온 ‘모닝케어’의 대표적인 프로모션 행사로 주 고객층인 직장인과 미래 잠재고객층인 대학생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여 ‘모닝케어’의 뛰어난 숙취해소효과를 알리고 있다.

더불어 진행되는 ‘모닝케어와 함께 건배사진 올리기’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모닝케어’와 함께 한 모임사진이나 남기고 싶은 소중한 추억의 순간들을 브랜드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매주 100팀을 선정하여 각 팀 당 10병씩, 총 4주간 4000병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 행사는 21일부터 12월 16일 까지 4주간 진행되며 당첨여부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모닝케어’는 지난 15일부터 일본산 주성분을 특허 출원한 국내산 미배아 대두 발효추출액(RSE)으로 대체하고 함량을 두 배 늘려 맛과 효과를 개선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영화계의 톱스타로 손꼽히는 배우 박해일과 김선아가 출연하는 ‘굿바이 알코올∼!’이라는 새로운 컨셉의 광고를 선보이며 영화계의 톱스타처럼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의 참여를 높이고 ‘모닝케어’의 숙취해소 효과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더불어 2009년부터 두산베어스와 공동으로 잠실구장 내 ‘모닝케어 존(Zone)’을 운영하며 프로야구의 폭발적인 인기와 맞물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연말에 늘어나는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가 즐겁고 편안한 회식과 모임이 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