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약산성의 부드러운 거품 세정제… OAB-Rx™와 마치현과 귤오일, 7종 허브추출물 함유
[쿠키 건강] 함소아제약은 민감한 피부를 위한 세정제 ‘닥터.아토비 포밍워시’를 출시했다.
함소아 한의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닥터.아토비 시리즈는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전문 포뮬러로, 이번에 출시된 세정용 제품 닥터.아토비 포밍워시에 앞서 크림, 미스트가 출시된 바 있다.
닥터.아토비 포밍워시는 누르면 바로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나오는 펌프 타입으로 민감한 피부의 아이도 자극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정제다. 저자극,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 보호막을 보호하고 세정 후에도 건조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비누나 세정제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지만 약산성은 피부 pH와 유사해 자극이 적고 박테리아 등의 세균의 증식이나 감염을 억제하고 피부장벽기능이 제대로 발휘되도록 도와 민감한 피부일 경우 약산성 세정제를 권장한다.
닥터.아토비 시리즈의 핵심성분인 OAB-Rx™는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의 회복에 도움을 주고 마치현과 귤오일, 라벤더 바실잎 등의 7종 허브추출물은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피부에 유해한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의 방부제와 인공색소, 인공향, 광물성오일, 스테로이드 등의 성분을 일절 배제한 것은 물론 피부자극테스트와 안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고 ‘No Tears’ 기능까지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200㎖)은 2만원.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