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의 새 MC에 가수 윤도현과 소녀시대 수영이 낙점됐다.
그동안 진행을 맡았던 서경석과 유인나는 지난 30일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작별을 고하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특히 7년간 진행을 해온 서경석은 “그동안 감사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오는 6일부터는 윤도현과 수영이 새로운 MC를 맡아 프로그램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다.
제작진은 “‘한밤의 TV 연예’가 오랜 기간 SBS를 대표해 왔으며 이번에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MC를 교체한다”라며 “윤도현의 젊은 세대와의 소통 능력, 소녀시대 수영의 활기 넘치는 매력이 새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두정아 기자 violin80@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