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명품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영월 다하누촌이 소셜커머스 위메이크 프라이스와 제휴해 다하누의 인기 가공식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한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야영객, 캠핑족 등 많은 여행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우 간편 식품으로만 구성된 이번 이벤트는 최대 55%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위메이크 프라이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대한항공 국제선 퍼스트 클래스에 납품되는 이력추적이 가능한 ‘다하누 곰탕세트’(600㎖)는 46%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콜레스테롤이 적은 고단백·저지방 식품인 ‘다하누 육포’는 51%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 다하누가 엄선한 최고급 한우 목심으로 맛과 영양밸런스까지 고려한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와, 명품 한우와 천연재료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아이들 영양간식 ‘다하누 감자 고로케 세트’는 각각 55% 할인된 특가에 제공된다.
아울러 3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는 다하누 곰탕(350㎖) 1봉을, 6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는 곰탕 1봉과 더불어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 1봉을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영월 다하누촌은 한우를 드시는 고객 분들이 시원한 산바람과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야외 바비큐장을 오픈했다. 별도의 바비큐 용품 준비 없이 1인 세팅비 4500원만 내면 숯불, 각종 채소, 양념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