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금)
김영삼 전 대통령 주치의, 고창순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김영삼 전 대통령 주치의, 고창순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기사승인 2012-08-06 14:52:01

[쿠키 건강] 김영삼 전(前) 대통령의 주치의를 역임했던 고창순 서울대 명예교수가 6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은 1957년 일본 쇼와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의대 내과 교수, 서울의대 핵의학과 초대 과장, 김영삼 전 대통령 주치의, 가천의대 초대 총장을 역임했다.

고인은 대한내과학회장, 대한핵의학회장,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원로회원, 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국내에서 신생 학문인 핵의학의 초석을 놓았다. 또 학문간 융합에 힘써 대한의용생체공학회, 대한의료정보학회,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창립에 기여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정자 여사와 아들 재준(지니스내과 원장), 딸 승희, 연희, 주희, 사위 황문성(황문성 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천우(SK텔레콤벤처스 상임고문)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장지는 절두산 순교성지 부활의집. ☎ 02-2072-2011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윤석열 파면', 환호하는 시민들

4일 11시 22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자 안국동일대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은 탄핵소추 사유 5가지가 모두 위헌 위법일 뿐 아니라 위반의 정도가 중대하다며 대통령 윤석열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헌법재판소 인근 송현광장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며 밤을 지세웠다는 한 시민은 눈물을 흘리며 동료와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선고전 긴장감이 돌던 송현광장 일대는 탄핵이 확정되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