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주말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리며 김포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에서 진행된다.
다하누의 인기 구이 품목인 한우 등심과 안심, 채끝이 100g을 기준으로 각 4900원에 판매되며 사태와 불고기는 1950원에, 한우 양지는 2800원, 떡갈비는 2470원에 제공된다. 또 산지 직송 신선한 육회와 육사시미 한접시(250g)가 8000원에 판매되며 국내산 돼지 양념 주물럭(100g)은 1290원에, 한우 양념 불고기(100g)는 3000원에 제공된다.
특히 매장을 방문해 고기 30만원 이상 구매 시 ‘다하누 7년 숙성 섶다리 된장’ 3개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동일 제품 1개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국내산 돼지를 최저가에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가 동시 진행된다.
100g을 기준으로 국내산 삼겹살이 1210원에, 돼지 목살이 1100원, 오겹살이 1190원, 등뼈가 330원에 판매되며 가브리살과 갈매기살, 항정살이 각 1650원에 제공되는 등 파격 특가에 판매된다.
또 양지, 사태, 국거리를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메추리알 한 팩을 무료로 제공하며 다하누 상품 구매 고객 중 등산 인증샷을 보여주는 고객들에게 다하누 곰탕 한 팩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문의: 031-984-1137).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