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건강하고 아름다운 다이어트를 위한 칼로리세이프(㈜위즈코즈리테일)가 16일 하루에 한 가지만 판매하는 소셜 커머스 원어데이에 론칭한다.
칼로리컷팅제 칼로리세이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으로 식약청에서 정식 허가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내장지방 감소와 복부 피하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며 1일 1회 식전 복용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다.
칼로리세이프의 원어데이 론칭은 16일 단 하루만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으로 정식 판매를 기념해 론칭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칼로리세이프 1박스(2주분)는 소비자가 4만5000원에서 57% 할인된 1만9300원에, 2박스(4주분)는 소비자가 9만원에서 60%할인 된 3만6100원에 판매한다.
이주현 위즈코즈리테일 과장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먹는 것을 과도로 억제하기 때문에 오래 지속하기 힘들다는 점”이라며 “칼로리세이프는 칼로리컷팅제로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칼로리세이프는 지난 5일 소셜 다이어트 배틀과 함께하는 100인의 다이어트 체험단 발대식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19일 중간점검을 앞두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