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설 선물 택배마감을 앞두고 주문이 폭주하면서 전 직원 비상근무에 들어간 가운데 10만원 이하 저가 실속세트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강강술래는 설명절을 맞아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 전 매장을 통해 선물세트를 최대 64% 할인 판매하고 있다.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3만7800원)와 소용량세트(350㎖/5팩/10인분·2만2000원)는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넣지 않았고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해 부모님 골다공증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가격부담이 적은 실속 건강선물로 인기를 끌면서 기업체 단체주문도 몰리고 있다.

한우불고기1호(1.8㎏·5만원), 술래양념1호(16대·8만원), 한우불고기2호(3.6㎏·10만원) 등 매장 인기메뉴도 10만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연휴기간 취미나 여가활동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50g/6봉·2만5200원)도 30% 할인가로 판매한다.

오는 5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선물세트 주문이 가능하며, 택배마감 이후엔 전 매장을 통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까지 현장 판매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