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설 연휴 정상영업… 설 선물세트 최대 64% 할인 판매도

강강술래, 설 연휴 정상영업… 설 선물세트 최대 64% 할인 판매도

기사승인 2013-02-05 16:45:00
[쿠키 건강]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www.sullai.com)가 설 연휴기간 동안 정상영업을 실시하며 고객들이 알뜰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인다.

강강술래 서초점과 여의도점은 연휴인 9일부터 11일까지 하루 종일 왕양념갈비나 한우광양불고기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역삼점도 같은 기간 왕양념갈비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더 준다.

또 택배마감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전 매장을 통해 선물세트(일부 품목 제외)를 최대 64% 할인 판매한다.

겨울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3만7800원, 소용량세트(350㎖/5팩/10인분) 2만2000원 등 3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한우불고기1호(1.8㎏·5만원)와 술래양념1호(16대·8만원), 한우불고기2호(3.6㎏·10만원) 등 매장의 전통 인기메뉴도 10만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연휴기간 취미나 여가활동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아토피 원인인 방부제를 뺀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50g/6봉·2만5200원)도 30% 할인 판매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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