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20일 2월 건강교실 열어

나누리병원, 20일 2월 건강교실 열어

기사승인 2013-02-15 18:25:01
[쿠키 건강] 나누리병원이 오는 20일 서울, 인천, 강서병원에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나누리서울병원은 오후 2시 ‘손끝으로 치료하는 만성통증’을 주제로 물리치료실 박영현 실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나누리인천병원은 같은 날 오후 3시 ‘소리 없는 뼈도둑, 골다공증의 모든 것’을 주제로 척추센터 김진욱 부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김 부원장은 겨울철 급증하는 낙상사고와 관련이 깊은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나누리강서병원은 오후 3시 ‘어깨 질환의 올바른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정형외과 박현국 과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날 각 병원에서는 2013년도 건강교실 입학식이 함께 진행된다.

나누리병원 건강교실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문의: 1688-9797).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박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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