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가수 겸 배우 김원준이 부친상을 당했다.
30일 김원준의 소속사 후너스 크리에이티브는 “김원준 씨의 부친이 이날 새벽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면서 “고인은 뇌졸중으로 투병 중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김원준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다음 달 1일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지윤 기자 poodel@kukimedia.co.kr
[인기 기사]
▶ 김상혁, 성추행 혐의로 현장서 체포
▶ “한국인이 외국인으로 둔갑” TV조선 이번엔 출연자 조작 논란
▶ ‘너목들’ 윤상현 “첫 방송 시청률 8% 넘으면 이종석과 댄스”
▶ 포미닛 현아, 자신만의 세가지 컴플렉스는? ‘술, 목소리, 광대!’
▶ 포미닛 현아, 자신만의 세가지 컴플렉스는? ‘술, 목소리, 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