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주부들에게 가장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스테인리스 주방 제품 중 ㈜TYS의 에델코첸 스테인리스 냄비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TYS는 관계자는 5일 “추석을 맞아 그동안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GS홈쇼핑을 통해 파격가에 냄비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타입의 ‘에델코첸 플러스 통3중 냄비세트’와 '이코노미 타입의 ‘에델코첸 3중바닥 냄비세트’로 6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프리미엄 타입 냄비는 바닥부터 옆면까지 냄비 전체를 스테인리스-알루미늄-스테인리스의 3Ply, 즉 통 3중으로 제작한 것으로 열전도율과 열보존율이 기존 제품에 비해 뛰어나다. 이는 조리시간을 단축시켜주고 재료의 영양소 파괴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

16cm 편수냄비와 18cm 깊은 양수냄비, 22cm 전골냄비와 24cm 곰솥이 기본구성이며, 명절음식준비에 유용한 28cm 파티웍 세트와 파스타인서트가 추가구성으로 주어진다. 또한 36피스의 한식/양식기세트와 2피스의 서빙세트 역시 사은품으로 함께 배송된다.

에델코첸 플러스 통3중 냄비세트 판매 방송은 6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이며, ㈜TYS는 시중가격 299,000원의 냄비세트를 방송 중에만 199,000원에 판매키로 했다.

14cm 밀크팬과 16cm 높은 양수냄비, 24cm 곰솥, 22cm 전골냄비가 기본 구성이며, 여기에 추가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26cm 웍과 스티머가 추가구성으로 주어진다. 또한 20피스의 양식기세트와 2피스의 서빙세트도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에델코첸 3중바닥 냄비세트 판매방송은 9월 7일 토요일 저녁 7시 20분이고, 이 역시 방송 중에만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