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해진 가을, ‘추녀(秋女)’들의 코디 밸런스 ‘화이트진’

화려해진 가을, ‘추녀(秋女)’들의 코디 밸런스 ‘화이트진’

기사승인 2013-09-22 20:23:01

[쿠키 생활] 올 가을 패션 트렌드는 화려함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다양한 컬러의 타탄 체크, 입체적 데코레이션, 매니쉬한 분위기의 러프한 가죽소재 등 화려한 아이템들이 강세다. 다양한 코디 아이템으로 거리가 가장 화려해지는 가을. 하지만 화려한 아이템일수록 코디에 신중하지 않으면 자칫 ‘워스트 드레서’가 될 수 있다.


뉴욕 프리미엄 진 DL1961은 2013년 F/W 시즌을 맞아 코디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화이트진을 제안한다. 화이트진은 가을 필수 아이템인 라이더 재킷부터 오피스 룩까지 두루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블랙 컬러와 매치했을 때 블랙의 시크함을 돋보이게 만들고, 빨강과 파랑 등 다채로운 컬러 아이템들에게는 자연스런 배경이 된다.

엠버 허드,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DL1961의 화이트진(Amanda in Mania)은 차세대 데님 원단인 X-FIT 패브릭을 사용해 원단의 변형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DL1961은 롯데백화점, 갤러리아 등 백화점과 신세계몰, 롯데닷컴 등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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