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의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은 100% 순면커버와 슈퍼롱 사이즈로 밤새 자는 동안에도 샘 걱정 없이 편안한 ‘순수한면 오버나이트 슈퍼롱’ 생리대를 출시했다.
‘순수한면 오버나이트 슈퍼롱’은 미국 코튼마크 인증을 받은 100% 순면커버를 사용해 피부에 더욱 순하고 편안하며, 40cm 슈퍼롱 사이즈의 길고 넓은 구조가 힙선을 완벽하게 감싸주고 뒤틀림 없이 고정돼 자는 동안 뒤척임에도 생리혈이 샐 걱정을 줄여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