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남성 스니커즈 브랜드 ‘발리콘(Barleycorn)’이 프리미엄 스니커즈 셀렉트 샵 ‘플랫폼(PLATFORM)’을 통해 국내 처음으로 콜렉션을 선보인다.
발리콘은 스타일리시한 20대 중반부터 30대 후반의 남성들을 타겟으로 ‘컨템포러리(Contemporary)’ 라인의 ‘플랙시(Flexy)’ 및 퍼포먼스 에어솔을 접목해 편안한 쿠셔닝을 제공하는 ‘하이테크(High Tech)’ 라인의 ‘에어(Air)’ 버전으로 전개된다.
발리콘의 13 F/W 콜렉션 라인은 10월 중 플랫폼 매장을 통해 본격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발리콘은 1991년 이탈리아의 ‘포나리나 스파(Fonarina Spa)’ 그룹이 런칭한 프리미엄 남성 스니커즈 브랜드로 ‘하이테크&디자인(High Tech&Design)’이라는 모티브를 표방, 클래식한 스타일과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 요소에 큰 중점을 두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