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갑오년 기념 ‘말의 해’ 시계 출시

스와치, 갑오년 기념 ‘말의 해’ 시계 출시

기사승인 2013-12-31 14:36:00

[쿠키 생활]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2014년 새해를 기념해 ‘말의 해’ 스페셜 시계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2014년 갑오년(甲午年)을 맞아 출시되는 한정판으로 갑오년의 상징동물인 말이 흰색 스트랩 위에 담겨져 있는 게 특징이다. 다이얼 중앙의 말 형상을 먹으로 그려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연필로 그 움직임을 표현했다. 또한 렌티큘라 프린팅 박스로 제작돼 보는 각도에 따라 말의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스와치가 처음으로 전 세계에 출시하는 이번 제품은 본사의 한국인 디자이너 김민 씨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가격은 10만3000원.

오은주 스와치 브랜드 매니저는 “스와치는 매 시즌마다 혁신적이고 새로운 느낌의 패턴 디자인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2014년 새해에만 한시적으로 출시되는 말의 해 기념 시계는 스와치 애호가는 물론 개성 넘치는 새해 선물을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스와치 ‘말의 해’ 스페셜 시계는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 외 전국 20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와치 코리아 홈페이지(www.swatch.com/kr) 및 스와치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watch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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