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7일 방송된 모 케이블 음악프로그램에서 가수 혜이니가 착용한 시계는 프랑스 브랜드 악테오(AKTEO)의 제품이다.

이날 혜이니는 빨간색상의 스타디움 자켓에 깜찍한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특히 팔찌와 네이비 색상의 귀여운 디자인이 강조되는 시계로 포인트를 줬다.

이 시계는 악테오의 라이프 센세이션 콜렉션 중 마녀 오브제가 디자인된 ‘위치골드(Witch Gold)’제품이다. 악테오는 사랑과 환상의 세계를 세련된 색깔과 그래픽으로 재해석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위치골드의 제품가는 19만9000원.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