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테오, 정다빈 손목에서 나타나는 깜찍함

악테오, 정다빈 손목에서 나타나는 깜찍함

기사승인 2014-01-14 18:28:00

[쿠키 생활] 배우 정다빈이 착용한 시계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방영된 KBS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51회에서 정다빈은 교복 및 캐주얼 패션과 함께 분홍색 스트랩 시계를 착용하고 나왔다. 이 시계는 악테오의 회화와 음악, 패션, 무용, 영화와 관련된 오브제들이 디자인된
‘아트 컬렉션’ 중 발레리나와 발레 슈즈의 오브제가 디자인된 제품이다. 심플한 라운드 케이스와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 컬러 스트랩이 특징이다. 가격은 19만9000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다빈 시계 갖고 싶다”, “시계와 패션이 잘 어울린다”, “다른 제품들은 뭐가 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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