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아이템] 삼우상사, 아웃도어 전용 보호제 ‘콜로닐’본격 판매 나서

[핫 아이템] 삼우상사, 아웃도어 전용 보호제 ‘콜로닐’본격 판매 나서

기사승인 2014-01-15 10:23:00

[쿠키 생활] 구두용품 제작 전문업체 삼우상사가 방수, 보호제인‘콜로닐’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콜로닐은 텐트, 등산화, 배낭, 스키복 등에 뿌려 습기와 오염물질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는 방수 스프레이로 아웃도어 제품 보호제인 유니버설 프로텍터, 스포츠 프루프, 아웃도어 제품 세척제인 클리너, 기능성 섬유용 세제인 텍스타일 워시, 신발냄새 제거제인 슈데오 등의 제품이 있다.

콜로닐 제품은 1909년부터 독일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비엔나, 프랑스, 덴마크 등 세계 82개 나라로 공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테스토니(Testoni), 아이그너(Aigner), 멀버리(Mulberry) 등 유명 브랜드 전용 수선 용구로 채택돼 활용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성중 기자 sj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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