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다가오는 졸업·입학 선물 제안

필립스, 다가오는 졸업·입학 선물 제안

기사승인 2014-01-22 10:02:01

[쿠키 생활] 졸업과 입학 시즌이 돌아왔다. 2월은 아쉬운 작별과 설레는 새 출발의 크기만큼 가지고 싶은 것도, 필요한 것도 많아지는 시기다. 특히 대학입학이나 취업을 앞둔 학생들은 어엿한 성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구입해야 할 게 많다. 이들에게 설렘을 지켜주고 새로운 시작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뷰티 용품을 선물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남학생에게는 ‘영킷’ 면도기

입학과 취업 등 새로운 출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깔끔한 외모가 필수다. 면도기는 남자의 상징임과 동시에 효과적으로 외모를 관리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졸업 선물로 그 의미가 크다. 일명 ‘유아인 면도기’로도 불리는 필립스 ‘영킷’은 20대 남성들의 피부 특성을 반영, 상처 없이 매끈한 밀착면도와 피지 없이 깨끗한 안면세안을 제공한다. 습식면도도 가능해 면도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도 있다.

면도기 헤드를 분리하고 안면세안 브러시 장착하기만 하면 진동클렌저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영킷’의 안면 세안 브러시는 인체 모공보다 작은 1만7000여개의 부드러운 미세모로 이뤄져 효과적으로 피지를 제거해준다.

◇여학생에게는 ‘액티브케어’ 스트레이트너

머리를 감은 후 드라이까지 마친 머리는 부스스해지기 마련이다. 스트레이트너는 머리를 정돈하고 스타일까지 연출할 수 있어 예비 여대생에게는 유용한 제품이다. 필립스 ‘액티브케어 스트레이트너’는 열판이 모발이 닿는 순간 진동을 일으켜 균일한 열을 전달해주는 ‘소닉바이브레이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으로 같은 자리를 여러번 스타일링 할 필요가 없어 부스스해진 머리를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제품에는 필립스의 기술 ‘균일온도 배분기술’이 적용돼 부분 과열로 인한 모발손상을 방지한다. 또한 세라믹 소재 열판을 소재로 사용해 빛나는 머릿결을 연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15초 내로 최대 199도까지 예열이 돼 빠른 시간 내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60분 자동 전원 차단기능으로 제품 과열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문의: 02-709-1200).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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