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스위스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유라(Jura)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루이강 쇼콜라티에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수제 초콜릿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라&쁘띠 비주(Petit bijou)’라는 콘셉트로 라즈베리, 패션푸르츠, 베르가모트, 하이카카오, 프랄린 등 총 다섯 가지 맛의 초콜릿을 보석처럼 디자인했다. 보석을 담은 듯한 패키지는 유라의 순금 로고로 마무리해 발렌타인 데이의 특별함을 더했다.

유라 마케팅 담당자는 “유라&쁘디 비주 초콜릿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유라 고객을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루이강 쇼콜라티에와 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만큼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께 더욱 달콤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행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유라 커피머신을 구입한 고객 100명에 한해 증정된다(문의: 02-3452-2127).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