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테오, 지나 손목에서 느껴지는 시크함

악테오, 지나 손목에서 느껴지는 시크함

기사승인 2014-02-05 17:34:00

[쿠키 생활] 지난 1일 방영된 케이블 프로그램 ‘펫토리얼리스트’ 8회에서 지나가 착용한 패션 시계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악테오(AKTEO)’ 제품이다.

지나는 이날 강아지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손수 목줄을 만들며 반려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월한 작업을 위해 올 블랙에 편안한 캐주얼 차림을 선보였지만 손목에는 여러 개의 팔찌와 시계를 레이어드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나가 착용한 시계는 악테오의 회화와 음악, 패션, 무용, 영화와 관련된 오브제들이 디자인 된 ‘아트 컬렉션’ 중 영화 테마인 무비 슬레이트 오브제가 디자인된 블랙&실버 컬러 제품이다. 이 시계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기에 제격이다. 가격은 19만9000원.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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