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영국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담은 영국 전통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켄우드(KENWOOD)가 스타일리쉬한 주방 토털 가전 ‘케이믹스(kMix) 키친머신’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켄우드(KENWOOD)는 전세계 8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적인 전통 영국 주방가전 브랜드로 1950년에 테이블 믹서기를 제작하며 전 세계의 음식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켄우드(KENWOOD)의 프리미엄 브랜드 케이믹스 라인은 색상과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인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여 더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케이믹스 키친머신은 요리 및 베이킹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반죽기, 거품기, 혼합기의 기능을 모두 갖춘 멀티 주방 아이템이다. 기능적으로는 슬로우 동작(Fold Function) 세팅이 가능해 재료의 모양을 손상시키지 않고 부드럽게 섞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케이믹스의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한 블루(KMX93), 그린(KMX95), 오렌지(KMX97), 옐로우(KMX98), 마젠타(KMX99) 색상의 모델을 시리즈로 선보여 소비자의 취향과 개성에 따른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고, 트렌디한 주방을 연출 할 수 있다.

케이믹스 키친머신은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드롱기 그룹 코리아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케이믹스(kMix) 라인은 켄우드 프리미엄 브랜드로 우수한 제품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며 “특히 키친머신(kitchen machine)은 한 가지 제품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주방 토털가전으로써 기능적 측면까지 충족시켜 준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