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가수 가인이 KBS 2TV ‘뮤직뱅크’ 출연에 앞서 대기실에서 강아지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인은 7일 오전 4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기실의 가인! 귀여운 강아지와의 셀카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니트 원피스를 입은 가인이 인형을 연상시키는 강아지를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가인은 전날 미니음반 ‘진실 혹은 대담’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재개했다. 가인은 8일엔 MBC ‘쇼 음악중심’, 9일엔 SBS ‘인기가요’를 통해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