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 홈메이드 요리 가능한 전기오븐 출시

PN풍년, 홈메이드 요리 가능한 전기오븐 출시

기사승인 2014-02-17 13:02:00

[쿠키 생활] 종합 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이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홈메이드 오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PN 전기오븐’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근사한 레스토랑에서만 바비큐 요리를 즐기란 법은 없다. 이번에 출시한 PN 전기오븐은 360도 회전이 되는 바비큐 봉이 있어 요리 전체에 열을 전달, 골고루 익혀진 통 바비큐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바비큐 봉 위아래로 상하 가열선이 있어 동시에 두 가지 요리가 가능하고 원하는 메뉴에 따라 열판 선택이 가능해 다양한 요리를 빠르고 손쉽게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가정에서 직접 요리를 즐겨 하는 ‘홈메이드 쿠킹족’들에게 유용하다. 피자나 군고구마와 같은 아이들의 인기 간식을 비롯해 손님맞이나 가족 모임을 위한 바비큐, 스테이크 요리 등 PN 전기오븐 하나로 다채로운 홈메이드 쿠킹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온도조절과 타이머 작동방식이 간편해 오븐 활용을 어렵게 생각했던 주부들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조리과정을 볼 수 있고 세련된 외관에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주방 연출이 가능하다.



이승우 PN풍년 마케팅 팀장은 “최근 가정에서 다양한 요리를 즐기는 ‘홈쿠킹(홈메이드 쿠킹)족’들이 소비자층으로 부상하면서 자연스럽게 홈쿠킹 주방가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늘어나는 추세”라며 “PN풍년은 실용적이면서도 주방용품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들을 선보여 행복한 주방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문의: 1588-9717).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
신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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