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걸그룹 레인보우블랙의 막내인 조현영(23)이 남성잡지 맥심의 3월호 표지모델에 낙점됐다.
25일 맥심에 따르면 조현영은 최근 3월호 표지모델에 발탁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엔 섹시미가 묻어나는 조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맥심 관계자는 “귀엽고 앳된 얼굴과 상반되는 섹시한 매력이 남성들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라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조현영은 이 잡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팀 멤버들 중 ‘25금’ 수준의 야한 이야기를 하는 멤버가 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